30초. 전광석화같은 골이 나왔다. 올시즌 가장 빠른 골이다.
주인공은 광주FC의 주장 김은선이다. 김은선은 11일 포항과의 2012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주심의 경기 시작 휘슬이 불린 뒤 30초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포항 수비진이 채 전열을 갖추지 않은 사이 페널티박스까지 공을 몰고 들어간 용병 복이의 왼발 슛이 신화용 골키퍼에 맞고 흐른 볼을 김은선이 밀어넣었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