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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전북)이 선발명단에서 제외됐다.
임유환과 조성환 두 중앙 수비 듀오가 부상으로 제외돼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던 김상식을 밑으로 내렸다. 이 감독은 "체력적 부담이 있을수 있지만, 중앙 수비는 체력적 부담이 덜하니까 문제가 없을 것이다"고 했다.
이 감독은 7일 광저우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대5 대패의 영향을 신경썼다. 그는 "나도 그렇고 선수들도 충격이 있었다. 부담갖지말고 K-리그까지 여파주지 말자고 강조했다"고 했다. 이 감독은 "대전도 홈경기고 첫경기 패배의 독기가 올라 있어 만만히 볼 수 없다. 강팀, 약팀을 떠나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고 경계의 끈을 놓치 않았다.,
대전=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