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천 여자축구대표팀 수석코치가 20세 이하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에 선임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6일 "20세 이하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에 정성천 현 여자축구대표팀 수석코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동북고-성균관대 출신의 정 감독은 1997년부터 대전시티즌 선수로 5시즌을 뛰었다. 2010년부터 는20세 이하 여자대표팀과 여자대표팀에서 수석코치를 맡아왔다. 2010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여자월드컵 3위에 올랐고, 광저우아시안게임 동메달 획득을 이끌며 지도력을 검증받았다.
여자축구대표팀은 정 신임감독의 지휘하에 8월 일본에서 열리는 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 나선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