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볼턴 '무암바의 심장은 뛴다', 하지만…

입력

볼턴 '무암바의 심장은 뛴다', 하지만…

심장마비로 쓰러진 파브리스 파브리스 무암바(24)는 여전히 의식불명이다.

볼턴은 19일(이하 한국시각) '무암바는 병원 후송 과정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았고, 병원에서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며 '최소한 24시간은 그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암바는 현재 생사의 갈림길에서 투쟁하고 있다. 그는 18일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벌어진 토트넘과의 FA컵 8강전에서 전반 41분 가슴을 부여잡고 갑자기 쓰러졌다. 심장마비였다. 무암바가 병원으로 후송된 후 하워드 웹 주심은 오언 코일 볼턴 감독, 해리 래드냅 감독과 상의한 후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 무암바는 현재 런던의 한 심장전문 병원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

볼턴은 21일 열릴 예정이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애스턴 빌라와의 원정경기도 연기됐다고 발표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