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7라운드 일정이 일부 변경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4월 15일 오후 5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K-리그 7라운드 광주-전남전이 6월 23일 오후 5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광주 측에서 4월 15일 경기장 사정으로 경기를 치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 광주는 전남에 일정 변경을 요청했고 전남이 이를 받아 들였다.
이로써 6월 23일에 열릴 예정이던 전남-광주전이 4월 15일에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리게 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