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가 2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후반 15분 경기의 변수가 찾아왔다. 경남의 이용기가 김남일에게 거친 파울을 하며 퇴장당한 것. 인천은 10명이 뛴 경남을 거세게 밀어붙였지만 끝내 골문을 여는데 실패했다. 경남은 경기 막판 윤일록이 천금같은 찬스를 놓치며 인천 원정길에 승점 1을 얻는데 만족해야 했다.
양 팀은 이날 무승부로 똑같이 1승1무3패 승점 4를 기록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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