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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아니다. 우린 형제다. 나는 발로텔리를 사랑한다."
투레는 보여지는 것이 모두가 아니라고 했다. 투레는 "TV에서 보여지는 것은 일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은 그라운드 위에 서면 정상이 아니다. 발로텔리와 콜라로프는 의견을 교환하고 웃기까지 한다. 다만 경기 중에선 초조하기 때문에 팬들 앞에서 표정이 굳는다. 선수들이 젊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또 "스트레스와 좌절들이 이런 상황들을 초래시킨다. 그러나 경기가 끝나면 이야기로 푼다. TV카메라에 보여지는 것은 일부분이다"고 했다.
투레는 "많은 사람들이 내가 발로텔리와 스완지시티전, 선덜랜드전에서 싸웠다고 말한다. 충격적이었다. 내 변호사도 나를 불러 이에 대해 물어봤다. 당시 나는 처음들은 얘기였다"고 설명했다.
투레는 발로텔리에 대해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루머들은 사실이 아니다. 전혀 일어나지도 않았던 일이다. 나는 축구선수다. 복싱선수가 아니다. 사람들은 나와 발로텔리의 관계를 모른다. 발로텔리는 나의 친구는 아니다. 그러나 내 형제다. 나는 발로텔리를 사랑한다."
이어 "우리가 서로 으르렁거린다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슬프다. 화가난다. 발로텔리에게 미안함이 든다. 그는 이런 일로 상당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