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23·아우크스부르크)이 독일 최강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골을 기록했다.
구자철은 7일(한국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과의 29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23분 동점골을 기록했다.
벨링하우젠이 왼쪽 측면 돌파 후 중앙으로 땅볼 크로스를 했다. 중앙으로 침투한 구자철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노이어 골키퍼가 몸을 날렸지만 막지 못했다. 구자철은 이 골로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28분 현재 1-1 동점을 기록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