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박지성이 퀸스파크레인저스(QPR)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박지성은 8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1-2012년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QPR과의 홈경기에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박지성은 지난달 4일 토트넘전에 교체 출전한 이후 한 달 넘게 벤치를 지켰다. 맨유는 전반 14분 QPR의 데리가 퇴장 당한 이후 줄기차게 공격을 펼치며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전반 15분 에슐리 영이 얻은 페널티킥을 웨인 루니가 성공시켰고, 후반 23분엔 상대 진영 아크서클에서 폴 스콜스가 날린 중거리 슈팅이 왼쪽 골망을 갈랐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