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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부진 탈출이 시급하다.
하지만 올시즌 모아시르 감독의 대구가 달라졌다. 환골탈태했다. 세밀한 패스와 빠른 경기템포, 다양해진 공격 루트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7일 제주전에서 0대2로 패했지만 승점 10점(3승1무2패)으로 8위에 포진해 있다.
최진한 경남 감독으로선 기선 제압이 관건이다. 까이끼, 조르단, 호니 등 외국인 선수 3총사와 윤일록 김인한 이재안 등의 출전이 예상된다. 공격진을 풀가동한다. 파상공세로 사활을 걸었다. 경남은 "어린 선수들이 팀의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선제골로 경기 흐름을 유리하게 가져오면 경기를 쉽게 풀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남은 조직력 재정비가 최대 현안이다.
한편, 경남은 분위기를 반전을 위해 대구와의 원정경기에 응원단 버스를 운행한다.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참가비는 성인 1만원, 중고생 5000원, 초등학생 이하는 무료(입장 권 및 식비 미 포함)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