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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감이 없지 않다. 허정무 인천 감독의 사퇴 의사를 밝힌지 얼마 되지 않았다. 그러나 차기 감독이 누구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선 당분간은 김봉길 수석코치 대행체제로 갈 가능성이 있다. 팀이 어느정도 안정이 된 뒤 적임자 찾기에 나설 전망이다. 지도력을 검증받은 감독들은 꽤 있다. 우선 인천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장외룡 감독이 있다. 장 감독은 2004년 인천의 수석코치를 맡았다. 2005년부터 정식 감독직에 부임한 장 감독은 그 해 팀을 K-리그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2009년에는 일본의 오미야를 맡았고 중국의 칭다오와 다롄을 지도했다. 최근 다롄과 결별하며 자유의 몸이 됐다. 최윤겸 감독이나 김학범 감독 등도 있다.
하지만 어느 감독이 오더라도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