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은 20일(한국시각) 콜니 훈련장에서 열린 오만 올림픽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전반 45분을 소화했다.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으며,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빠져 나왔다. 박주영 외에 샤막과 미켈, 스킬라치, 디아비, 젠킨슨 등 1~2군을 오가는 선수들이 주로 뛰었다. 아스널은 후반 28분 호이트의 결승골로 오만 올림픽대표팀을 1대0으로 꺾었다.
아스널은 21일 홈구장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첼시와 2011~201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앞두고 있다. 박주영은 12일 울버햄턴전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격 기회를 얻지는 못했다. 첼시전에서도 그라운드를 밟을지 여부가 불투명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