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이 볼턴전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마틴 오닐 선덜랜드 감독은 28일(한국시각) 선덜랜드의 홈구장인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볼턴전에서 니클라스 벤트너, 스테판 세세뇽, 제임스 맥클린과 함께 프레이저 캠벨을 선발 공격라인으로 내세웠다.
사타구니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한 미드필더 세바스티안 라르손의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 미뇰레 주전 골키퍼 대신 고든을 내세운 점도 눈에 띈다. 오셰이 바슬리, 터너, 킬갤런이 포백라인을 지킨다.
지동원은 본, 베일러, 엘모하마디 등과 함께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코리안리거 맞대결 기대를 모았던 이청용은 볼턴 출전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