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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이 볼턴전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사타구니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한 미드필더 세바스티안 라르손의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 미뇰레 주전 골키퍼 대신 고든을 내세운 점도 눈에 띈다. 오셰이 바슬리, 터너, 킬갤런이 포백라인을 지킨다.
지동원은 본, 베일러, 엘모하마디 등과 함께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코리안리거 맞대결 기대를 모았던 이청용은 볼턴 출전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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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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