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상주를 꺾고 6경기 연속 무패행진(4승2무)을 이어갔다. 하지만 연속 경기 무실점 행진은 '5'에서 멈췄다. 부산이 28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상주와의 K-리그 10라운드에서 2대1 승리를 거뒀다.
부산의 공격은 이어졌다. 추가골은 후반 6분만에 터졌다. 이종원이 페널티 박스 근처부터 드리블로 수비수 두 명을 제치고 왼발로 감아차 팀의 두 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부산은 후반 32분 김치곤에게 헤딩골을 내주며 5경기 동안 이어오던 무실점 행진에 마침표를 찍어 아쉬움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