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1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 가운데 넥센-롯데전에서 홈런이 나올 가능성이 가장 큰 것으로 내다봤다.
팀 홈런 1위 삼성(15개)과 두산(3경기)전의 경우 참가자의 81.16%는 홈런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18.84%는 홈런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삼성 2~3점(30.97%), 두산 4~5점(27.59%) 두산 승리 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다. 두산은 8회말 손시헌의 결승타에 힘입어 KIA를 꺾고 잠실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했고, 삼성 또한 이승엽의 3안타 3타점 활약과 배영수의 호투를 앞세워 SK를 누르고 2연패를 탈출했다. 올 시즌 홈 3연전에서 두산에게 3승을 헌납한 삼성이 설욕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KIA-SK(4경기)전에서의 홈런 예상은 74.12%로 집계됐고, 25.88%는 홈런이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KIA 2~3점(32.25%), SK 4~5점(29.64%)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KIA는 최근 6경기 전적 1승 5패로 7위까지 추락하며 고전하고 있고, SK 또한 지난 29일 삼성에 4대9로 패하며 3연승이 저지당했다. 팀타율, 방어율, 홈런 부문에서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KIA의 고전이 예상된다.
야구토토 런앤런 게임방식은 대상경기 별 홈런 유무를 O/X로 선택하고, 연장전을 포함한 각 팀의 최종 점수를 예측해 5개의 점수대 구간(0~1 / 2~3/ 4~5 / 6~7 / 8+)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이번 야구토토 런앤런 5회차 게임은 LG-한화, 넥센-롯데, 삼성-두산, KIA-SK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기시작 10분 전인 1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