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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안정환(36)이 제2회 박지성 자선경기에 코치로 나선다.
JS 파운데이션 측에 따르면, 이을용 이천수 송종국 등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 멤버들도 참가를 긍정적으로 검토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JS파운데이션 관계자는 "한-일월드컵의 4강 주축 멤버들이 자선경기에서 다시 한번 그때의 감동을 불러 일으키고 싶다는 의지가 강하다"고 말했다. 이어 "4강 주역들이 자선경기를 통해 지난해 홍수피해를 겪은 태국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어한다. 동아시아 축구 인프라가 열악한 만큼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 자선경기가 성황리에 열리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