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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낭시)이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낭시는 이날 패배로 10승12무13패(승점 42)를 기록하며 리그 11위에 머물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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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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