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날 색다른 사랑이 실천됐다.
FC서울이 아프가니스탄 어린이들을 위해 어린이 점퍼 300벌을 지원했다.
아프가니스탄 재건지원단 요청으로 이뤄진 이번 지원활동은 현지에 축구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진행됐다. 서울은 지난해에도 아프가니스탄과 레바논 등에 점퍼를 지원한바 있다.
현지에선 FC서울 점퍼는 이미 필수 아이템이 되어 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아프가니스탄 재건지원단은 인근에서는 등하굣길에 FC서울 점퍼를 입고 다니는 어린이들을 쉽게 볼 수 있어 인기를 실감 할 수 있다고 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