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와 함께하는 리버풀FC' 페이스북 팬 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9일(한국시각) 첼시와의 2011~201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에 선수들이 실제로 착용했던 유니폼이 대상이다. 예방 가능한 실명 퇴치를 목표로 스탠다드차타드가 200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Seeing is Believing'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수익금 전액은 시각장애인에게 전달하고 경매 참여자에게는 안필드에서 열리는 리버풀 홈경기 관람의 혜택을 제공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첼시전에 앞서 'Seeing is Believing' 로고가 박힌 유니폼을 입고 있는 제라드. 사진제공=스탠다드차타드
◇스탠다드차타드는 경매 수익금을 예방 가능한 실명 퇴치 캠페인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각장애인과 같은 상황을 가정해 눈에 안대를 착용한 제라드가 킥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