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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인천 유나이티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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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가 19일 오후 3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경기를 여성 팬들을 위한 '엔젤스 데이(Angel's Day)'로 정하고 특별 이벤트를 벌인다.
이날 여성 관객은 50% 할인된 가격에 입장할 수 있으며 인천 선수들이 장미꽃 500송이를 여성팬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또 수입화장품 전문업체인 페이스드림은 여성팬 500명에게 지아뜨 비타민 K 에센스를 나눠주며, '엔젤 퀸 선발대회'에 참여한 여성들에게는 지아뜨 알로에 모이스쳐 로션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이밖에 인천구단의 마스코트인 유티의 프리허그 이벤트도 열리며 네일아트와 타로카드도 무료로 운영한다. 인천구단에서 올 시즌 홈경기마다 실시하는 스타디움 투어도 이날 경기는 여성팬만 신청을 받는다.
인천의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할머니까지 여성이면 누구나 '엔젤스 데이'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며 "올 시즌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전용구장에 많은 여성팬들이 찾아오기를 기대하며 '엔젤스 데이'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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