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 박지성(31·맨유)의 홈 경기 방문을 맞아 푸짐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수원 구단은 20일 울산과의 2012년 K-리그 13라운드가 열릴 수원월드컵경기장에 먼저 도착한 3000명의 관중에게 동남아·제주도 여행권 응모권을 지급한다. 박지성이 하프타임에 직접 추첨에 나서며, 동남아왕복항공권 3세트(총 6장),제주도왕복항공권 3장을 증정할 계획이다. 박지성은 여행권 추첨 후 경기장을 돌며 친필 사인볼을 관중석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복불복 이벤트를 통해 박지성의 사인 축구화를 차지할 기회도 마련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