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드, 부상으로 유로2012 출전 불가

최종수정 2012-06-02 12:07

첼시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33)가 부상으로 2012년 유럽선수권(유로2012) 본선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잉글랜드축구협회(The FA)는 2일(한국시각) '램파드가 정밀진단 결과 본선에 출전할 수 없는 상황으로 드러나 그를 제외하고 조던 헨더슨(리버풀)을 대체 선수로 발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램파드는 30일 잉글랜드 대표팀 훈련 도중 허벅지를 다쳤다. 로이 호지슨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램파드가 조별리그에서 뛸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기 힘들어 헨더슨을 불러들이기로 했다. 램파드의 부재는 큰 타격"이라고 안타까워 했다.

잉글랜드의 최종명단 교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맨시티의 우승에 공헌한 가레스 베리는 대표팀 합류 직후 치른 친선경기에서 부상해 본선 최종명단에서 낙마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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