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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익수 감독과 여성팬이 하트를 그리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아이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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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가 리그 휴식기를 맞아 팬들과 놀이공원을 찾았다.
'부산 아이파크 7가지 미션에 도전하라'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팬미팅에는 전반기 동안 꾸준한 사랑을 보내준 팬들 100여명이 참가했다. 선수단 전원이 참석해 7가지의 다양한 사진찍기 미션을 완수했다.
다양한 사진 미션과 함께 진행된 이날 행사는 7가지 미션을 가장 먼저 달성한 가족 팬에게 에어부산에서 제공하는 국제선 왕복 항공권 2매의 행운이 돌아갔다. 이외에도 호텔 숙박권 및 유니폼 등 다양한 상품들이 이날 미션을 완수한 팬들에게 돌아갔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석한 인원 100여명 중 90%이상이 여성팬이어서 '부산 아이돌파크' 라는 애칭을 다시 떠올리게 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여성팬은 "선수들이 한 결같이 웃는 모습으로 요청에 응해줘서 너무 즐거웠다. 평소 함께 사진 찍기를 요청하기 힘들었는데 미션을 핑계로 선수들과 마음껏 사진을 찍은 것 같다. 나도 즐거웠고 선수들도 함께 즐거워하는 것 같아 좋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많았으면 좋겠다"며 참가 소감을 전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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