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2014년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에서 무패 행진을 질주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일본은 먼저 기선을 제압했다. 후반 20분 유조 구리하라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환희는 잠시 뿐이었다. 5분 뒤 동점을 허용했다. 호주의 루크 윌크셔에게 페널티킥 동점골을 얻어맞았다.
일본은 이날 수적 우세를 살리지 못했다. 호주의 마크 밀리건이 후반 10분 만에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했지만 골을 터뜨리는데 실패했다. 일본은 거칠었다. 7장의 경고를 받았다. 선제골의 주인공인 구리하라는 경고누적으로 후반 44분 퇴장을 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