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포토스토리] '죽음의 조' 미녀들, 광장 총 집결!

최종수정 2012-06-18 14:48
[유로포토]
'광장은 안전하니까 맘껏 응원하세요!' 미녀 통제 요원이 밝은 표정으로 출입구를 지키고 있다.그단스크(폴란드) =정재근 기자

죽음의 조 4개국이 이웃나라 우크라이나에서 8강행을 향한 혈투를 벌인 가운데 폴란드 그단스크 광장에도 이들을 응원하는 팬들이 모여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18일(한국시각) 유로 2012 B조 예선 최종전에서 포르투갈과 네덜란드, 독일과 덴마크가 맞붙었다. 폴란드의 유로 2012 개최도시인 그단스크 광장에도 이 경기를 함께 지켜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운집했다. 그단스크(폴란드)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유로포토] 절망하는 포르투갈 미녀
포르투갈이 먼저 선제골을 허용하자 이를 지켜보던 포르투갈 팬들이 놀라고 있다.
[유로포토] 아쉬워하는 네덜란드 팬
옆에 자리한 네덜란드 팬들의 표정은 밝아졌다. '한 골만 더 넣어줘!'
[유로포토] 열 받은 네덜란드 여성
부진했던 호날두가 연거푸 두 골을 몰아넣으며 포르투갈이 2-1로 앞서나가자 양 팀 팬들의 표정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유로포토] 호날두 역전골, 얼싸안은 포르투갈
사지에서 돌아온 포르투갈 팬들이 서로 얼싸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유로포토]
광장 한 켠에 마련된 푸드코트에서 먹음직스런 소시지가 불에 구워지며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다. 유럽의 맥주와 소시지는 정말 일품이다.
[유로포토] 여유 넘치는 독일팬
한편, 독일과 덴마크의 경기가 중계되는 다른 쪽 전광판은 거의 독일팬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덴마크가 독일을 이기리라곤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일까? 독일팬들의 표정도 승패보다는 경기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유로포토] 진지한 폴란드 소년
'흠 독일이 세긴 세구나!' 덴마크와 독일 국기를 얼굴에 그린 소년이 진지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유로포토] 독일팬
술이 거나하게 취한 독일 남성이 허리를 좌우로 흔들며 기분좋은 밤을 즐기고 있다.
[유로포토] 폴란드 미녀
이미 탈락이 확정된 개최국 폴란드의 시민들은 편안한 마음으로 광장을 찾았다.
[유로포토] 멕시코 미녀가족
멀리 멕시코에서 스페인을 응원하기 위해 그단스크를 방문한 가족. '오늘은 즐기고 내일은 응원해야죠!'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