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국 우크라이나가 유로 2012 8강 진출에 실패했다. 20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돈바스 아레나에서 열린 D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우크라이나는 잉글랜드에 0-1로 패하며 조 4위로 8강 진출이 좌절됐다. 같은 시각 폴란드 바르샤바 팬존에서는 폴란드로 유학을 온 우크라이나 학생들이 길거리 응원을 했다. 바르샤바의 대학교에서 비즈니스 메니지먼트를 전공한다는 엘레나(20)양이 우아한 정장 차림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바르샤바(폴란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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