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한수원은 29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2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13라운드 충주 험멜과의 맞대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후반 22분 조주영의 결승골이 터졌다. 시즌 첫골과 함께 짜릿한 마수걸이승을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대전한수원은 올시즌 지긋지긋한 12경기 무승(3무9패) 고리를 마침내 끊어냈다.
선두 고양국민은행은 후반 33분 이상우의 시즌 3호골에 힘입어 수원시청을 1대0으로 눌렀다. 올시즌 9승4무(승점 31)의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2위 울산현대미포조선은 홈에서 용인시청을 4대0으로 대파했다. 전반 28분 정선호의 선제골에 이어 티아고가 2골(후반 9분, 후반 30분), 신경모가 1골(후반 25분)1도움으로 펄펄 날았다. 고양국민은행과 승점 3점차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