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포토스토리] 우크라이나 미녀 '지금은 축제 중!'

기사입력 2012-06-30 09:44


그라운드보다 길거리에서 스페인은 더 공격적이었다. 팬존을 찾은 스페인 축구팬들이 한 여성 자원봉사자를 막무가내로 헹가래치고 있다. 키예프(우크라이나)=정재근 기자

우크라이나의 축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30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크레샤틱 거리는 키예프의 시민들과 세계에서 모여든 축구팬들로 북적거렸다. 차량 통행이 통제된 도로위에 조성된 팬존에서 축구팬들은 쾌적한 동유럽의 여름 햇살을 즐기며 얼마 남지 않은 유로 2012 축제의 끝자락을 만끽하고 있었다.

키예프(우크라이나)=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사람들 많아서 너무 좋아요!'

"저도 알아요. 제가 예쁘다는 거."

'이렇게 좋은 날에 날 기다리게 한단 말이지?'

말괄량이 우크라이나 소녀들에겐 더 없이 좋은 날.

'오늘 같은 날 책상에 앉아 있으면 바보죠!'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네요!' 우크라이나 키예프 시민들을 취재하러 나온 영국 카메라 우먼이 활짝 웃고 있다.

"자기 언제 일 끝나?" "음 늦어도 2시 쯤엔 끝날거야. 오전!" 팬존을 지키는 경찰과 미녀 여친.

'울트라 하드' 왁스로 불꽃 머리를 만든 소년과 가족들. "우크라이나는 지금도 축제랍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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