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구단은 30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2012년 프리시즌 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맨유는 7월 18일 남아공 더반을 시작으로 케이프타운에서 경기를 갖고, 이후 중국(상하이)과 노르웨이(오슬로), 스웨덴(예테보리)을 거칠 예정이다.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새롭게 계약을 한 가가와와 닉 파웰은 프리시즌 투어에 합류해 박지성과 리오 퍼디낸드, 마이클 캐릭 등 기존 선수들과 경기를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유로2012와 올림픽 때문에) 모든 선수들이 함께 비시즌을 소화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이번 투어를 통해) 가장 강한 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지성은 7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2년 K-리그 올스타전에 참가한 뒤 팀에 합류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