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코칭스태프 전원이 전격 경질됐다.
강원 구단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칭스태프 전원이 6월 27일 경남FC전 패배에 책임을 지고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강원은 경남전에서 패한 뒤 리그 최하위로 떨어졌다. 당시 결과를 두고 남종현 강원 사장이 대노해 경질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감독은 지난 4월 성적부진에 책임을 지고 지휘봉을 놓은 허정무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로 중도하차하는 비극의 주인공이 됐다. 강원 구단은 "조만간 코칭스태프 선임을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