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이 포르투갈 FC포르투의 미드필더 주앙 무티뉴에게 구애를 펼치고 있다.
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맨유는 포르투와 이적료를 협상 중이다. 이적료는 2500만파운드(약 442억원) 수준이다.
맨유는 가가와 신지와 닉 포웰를 각각 독일 도르트문트와 잉글랜 4부 리그 크루 알렉산드라에서 영입한 뒤 선수영입을 마치는 듯 보였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은 최근 맨유TV와의 인터뷰에서 "2명의 선수를 더 영입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 후보 중 첫 번째 타겟이 무티뉴다.
퍼거슨 감독은 "우리는 대부분 시즌 말미에 영입 작업을 끝낸다. 가가와도 협상시간이 적절했고 포웰도 잘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즉시 협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지지부진해질 수 있다"며 빨리 해결해야 한다고 재촉했다.
무티뉴는 최근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안드레 비야스-보아스 감독의 러브콜도 받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