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온라인 공식 발매사이트 베트맨은 14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국내프로축구 K-리그 8경기와 일본프로축구 J-리그 6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25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국내 축구팬 52.40%는 1위 전북이 3위 수원을 상대로 승리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전북을 승점 1점차로 바짝 쫓고 있는 2위 서울은 인천을 상대로 승리(63.59%)해 선두 추격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됐다. 서울은 지난 최근 7경기 4승2무1패로 상승세를 지속 중이며, 인천도 2승4무1패로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 하지만 2009년 이후 양팀간 상대 전적은 4승2무1패로 서울이 인천에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지난 5월 28일 인천에 3대1로 승리하며 선두를 탈환했던 서울이 이번 인천전에서도 승리해 선두에 복귀할 수 있을 지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이근호, 마라냥을 앞세워 최근 2승1무를 기록한 4위 울산은 강원전에서 승리(66.67%)해 순위싸움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객관적 전력에서 울산이 강한 것은 분명하지만, 최하위에 머물던 강원은 최근 2연승을 기록하며 12위로 올라섰고, 지난 5월 26일 울산을 1대2로 잡는 이변을 일으킨 바 있어 신중한 분석이 요구된다.
2위 산프레체히로시마는 최근 3경기 2무1패로 분위기가 좋지 않은 8위 가와사키를 상대로 승리할 것(67.54%)으로 나타났다.
축구토토 승무패 25회차 게임은 14일 오후 4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