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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의 '얼굴'이 됐다. 박지성은 16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에어아시아 아카데미에서 열린 QPR의 아시아투어 기자회견에 선수단을 대표해 마크 휴즈 감독과 함께 참석했다. 구단 측은 회견에 앞서 두 사람이 먼저 착석해 에어 아시아 고위층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공식 트위터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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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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