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곁에 파비우 졸졸 '에브라 눈물?'

최종수정 2012-07-1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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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서 QPR로 비슷한 시기에 팀을 옮긴 파비우와 박지성이 함께 붙어다니는 모습들. <사진=QPR 홈페이지-트위터, 팬 트위터, 인터넷 게시판>

'지성에게 새 애인이 생겼어요.'

브라질의 신성 파비우 다 실바(22)가 박지성 곁에 붙어 다니는 사진이 여러 장 포착되면서 국내 네티즌들이 재미있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최근까지 맨유에서 박지성과 한솥밥을 먹었던 파비우는 박지성 이적 직전인 이달 초 퀸스파크레인저스(QPR)로 임대됐다.

박지성의 첫 팀훈련에서 이미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던 파비우는 말레이시아에서 시작된 아시아투어에서도 식당과 실내 트레이닝 장 등에서도 박지성 옆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해당 장면은 구단관계자와 현지 팬들의 트위터를 통해 국내에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지성의 절친 파트리스 에브라가 있어야 할 자리에 파비우가 있는 모습에 적응이 안 된다는 반응이다. "파비우가 에브라 자리를 꿰차는 건가" "에브라가 보면 질투할 만한 사진" "맨유에 함께 있다가 함께 팀으로 옮겨서 친한 거겠지" 등의 댓글을 쏟아내는가 하면, 에브라가 눈물을 흘리는 사진을 연결시켜 웃음을 자아낸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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