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풀타임' 바젤, UCL 2차예선 1차전 승리

최종수정 2012-07-18 08:21

박주호. 파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m.com

박주호(25·FC바젤)가 유럽챔피언스리그 영광 재연에 나섰다.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수 박주호(25)가 풀타임을 뛴 FC바젤(스위스)이 2012-201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차 예선 1차전에서 승리했다.

바젤은 18일 새벽(한국시각) 에스토니아의 탈린에서 열린 2012~201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2차 예선 1차전에서 홈팀인 FC플로라 탈린(에스토니아)을 상대로 스위스 대표팀 출신인 알렉산더 프라이의 2골을 앞세워 2대0으로 이겼다. 박주호는 왼쪽 측면 풀백으로 선발출전해 풀타임을 뛰면서 무실점 승리에 일조했다.

지난 시즌 바젤은 맨유를 꺾고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의 쾌거를 이뤘다. 비록 16강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무너졌지만, 박주호는 나니, 로번 등 세계적 윙어들을 상대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바젤은 오는 25일 홈구장인 상트 야콥 파크로 플로라를 불러들여 2차 예선 2차전을 치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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