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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가 정상급 공격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타깃은 판 페르시였다. 유벤투스는 일찌감치 판 페르시에 대한 관심을 표시했다. 아스널과의 재계약을 거부한 판 페르시는 계약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아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적료로 영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판 페르시의 이적료는 2000만파운드 정도로 추정된다. 유벤투스는 엄청난 주급을 약속한 맨유, 맨시티와의 돈싸움에서 밀리는 듯한 분위기였다. 그러나 판 페르시는 EPL내 다른 클럽으로 이적하는 것에 대해 아스널팬들의 불만이 커지며 해외 리그로의 이적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벤투스는 판 페르시 영입 실패에 대비해 수아레스를 대체자로 고려하고 있다. 수아레스는 맨유 에브라와의 악수거부 사건으로 논란의 중심이 된 바 있다. 수아레스는 우루과이 언론을 통해 EPL에 대한 불만을 여러차례 표현한 바 있어, 적절한 이적료가 제시된다면 리버풀을 떠날 가능성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