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온라인 공식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은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K-리그 8경기와 일본프로축구 J-리그 6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27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국내 축구팬 87.85%는 선두 전북이 대전을 상대로 승리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최고의 외국인 콤비 데얀과 몰리나를 앞세운 2위 서울은 12위 강원과의 경기에서 승리(86.01%)해 홈 12경기 무패기록을 이어갈 것이라는 예상이 가장 많았다. 서울은 28일 제주와의 치열한 공방전 끝에 3골씩을 주고받으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강원은 최근 포항을 잡은 데 이어 광주와 득점 없는 무승부를 거두며 분위기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으나 객관적인 전력상 서울에 열세다.
4위 울산은 3위 수원과의 홈경기에서 승리(36.24%)해 3위 탈환을 할 것으로 전망됐다. 수원은 29일 인천과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한 달여 만에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전환의 계기를 마련한 상태다. 최근 컵 대회를 포함한 6번의 양 팀 맞대결에서는 수원이 4승 2무로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1위 히로시마와 같은 승점(37점)을 기록하고 있는 센다이는 6위 요코하마에 승리(60.62%)해 선두 탈환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축구토토 승무패 27회차 게임은 4일 오후 5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