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11% '제주 송진형, 잠비아전서 가장 응원하는 선수'

최종수정 2012-08-15 09:04

송진형. 사진제공=제주 유나이티드

제주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송진형(25)이 '잠비아전, 축구팬이 응원하는 선수'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프로연맹이 14~15일 이틀에 걸쳐 공식 트위터(@kleague)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withkleague)에서 실시한 '잠비아전 앞두고 여러분이 응원하는 선수는?'이라는 축구팬 설문 결과, 응답자 1345명 가운데 148명(11.0%)이 송진형을 지목했다. 송진형은 2007년 캐나다청소년월드컵(20세 이하) 이후 태극마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하지만 호주와 프랑스 무대를 거쳐 5년 만에 돌아온 K-리그에서 7골5도움의 맹활약으로 생애 첫 A대표 발탁의 영예를 누리기에 이르렀다. 유연한 드리블과 정교한 패싱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2위는 140명(10.4%)의 지지를 받은 FC서울의 주장 하대성(27)이 꼽혔다. 올 시즌 25경기에 나서 3골 6도움을 기록하며 서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다. 이밖에도 곽태휘(울산·7.7%)와 김신욱(울산·7.6%), 정인환(인천·6.6%) 등이 뒤를 따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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