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온라인 공식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은 18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국내프로축구 K-리그 8경기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29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국내 축구팬 49.21%는 선두 서울이 라이벌 수원을 상대로 승리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김신욱 이근호를 앞세운 울산은 홈에서 인천을 꺾을 것(64.07%)으로 예상됐다. 인천은 최근 3연승을 달리며 상승세지만 객관적인 전력은 울산에 열세다.
한편, EPL에서는 박지성이 속한 QPR이 스완지시티를 상대로 승리(61.44%)할 것으로 예상됐다. 스완지시티가 올 시즌 이렇다 할 전력보강이 없는 반면 QPR은 맨유에서 활약했던 박지성을 포함해 앤디 존슨, 지브랄 시세, 데이비드 호일렛 등을 영입했다. 전반적인 전력상 QPR이 앞선다. 지난 시즌을 3위로 마무리한 아스널은 선덜랜드에 승리(78.29%)해 기분 좋은 시즌 출발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됐다. 위건과 원정경기로 시즌 첫 경기를 치르는 첼시는 무난히 승리(73.02%)를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