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레바논에 0대1로 패 '한국에는 호재'

최종수정 2012-09-12 01:12

이란이 예상외의 일격을 당했다. 장소는 베이루트, 상대는 레바논이었다.

이란이 12일(한국시각)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린 이란과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에서 레바논에 0대1로 패했다. 이란은 네쿠남, 소재헤이, 카리미 등 스타 플레이어를 총출동시키고도 충격패를 당했다. 전반 28분에 로다 안타르에게 허용한 실점을 만회하지 못하며 패배의 쓴맛을 봤다.

이란은 승점 4(1승1무1패·골득실차 0)로 골득실차에 앞선 2위를 유지했지만 3위 카타르(승점4·1승1무1패·골득실차 -2)와 4위 레바논(승점4·1승1무2패·골득실차 -3)에 바짝 추격을 당하게 됐다. 레바논은 최종예선 첫 승을 거두며 탈꼴찌에 성공했다.

한편, 한국은 다음달 16일 이란과 최종예선 4차전 원정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