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스페인, '약체' 조지아에 1대0 진땀승

최종수정 2012-09-12 07:40

'세계 최강' 스페인이 '약체' 조지아를 상대로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스페인은 12일(이하 한국시각) 펼쳐진 조지아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I조 경기에서 후반 41분 터진 로베르토 솔다도의 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86위 조지아는 최강 스페인을 상대로 잘 싸웠으나, 후반 막판에 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무너졌다.

스페인은 주전 선수 대부분을 기용하며 조지아를 상대했지만 조지아의 두터운 수비벽을 뚫지 못했다. 오히려 조지아의 역습에 실점을 허용할 뻔했다. 후반 들어 페드로, 카졸라, 파브레가스 등을 투입해 변화를 준 스페인은 후반 41분 끝내 솔다도가 조지아의 골문을 여는데 성공했다. 이날 승리로 스페인은 조2위에 올라섰다.

스페인은 프랑스, 조지아, 벨라루스, 핀란드와 함께 I조에 편성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