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메시의 몸값은 어디까지 뛸 수 있을까.
산드로 로셀 회장은 이와 관련, 스페인 라디오 '카탈루냐 라디오'를 통해 이유를 밝혔다. 그는 "메시와의 계약은 2016년에 끝난다. 하지만 그와의 계약을 개선시켜주지 않는 건 무책임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하지만 당장은 아닌 듯 하다. "그런 일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야한다"면서도 "아직 재계약에 대한 일정이 계획된 건 아니다. 하지만 상황은 언제라도 바꿀 수 있다. 우리는 여러가지를 면밀히 살펴보고 먼 미래까지 고려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메시는 2009년 여름,바르셀로나와 2014년까지 1억 5000만 유로(약 2183억 원)의 바이아웃이 걸린 재계약을 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로서는 그 계약도 불안했다. 곧바로 9월에 계약기간을 2016년까지 늘렸다. 바이아웃 금액도 2억 5000만 유로(약 3639억 원)로 올렸다. 연봉은 세계 최고수준인 1000만 유로(약 146억 원)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