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2연승을 기록했다.
맨유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전반 29분 로빈 판 페르시의 발이 번쩍했다. 판 페르시는 웨인 루니의 크로스를 골로 만들었다. 1-1 동점이 되자 양 팀은 더욱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추가골을 공격력이 좋은 맨유의 몫이었다. 후반 4분 다시 판 페르시-루니 콤비가 빛났다. 루니의 패스를 받은 판 페르시가 왼발슈팅으로 골말을 흔들었다. 이후 맨유는 추가골을, 클루지는 만회골을 노렸다. 하지만 더 이상의 골은 터지지 않았다.
맨유는 유럽챔피언스리그 2연승을 달리며 순항을 이어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