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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대로에서 팬티만 걸친 축구 슈퍼스타 데이비드 베컴(37, LA갤럭시)이 황급히 몸을 숨기는 사진이 해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타이트한 팬티와 다부진 몸매, 화려한 문신이 눈길을 끄는 동시에 민망한 표정으로 달아나는 베컴의 모습이 재미를 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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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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