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킨, 터키 클럽 제안 거절, 블랙번으로?

최종수정 2012-10-06 11:14

사진캡처=데일리메일

로이 킨이 터키의 카심파사 클럽의 제안을 거절했다.

데일리메일은 6일(한국시각) 로이 킨이 터키 이스탄불에서 협상을 펼쳤지만, 3년간 450만파운드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로이 킨은 현재 블랙번 감독직에 강한 욕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부리그로 추락한 블랙번은 현재 스티브 킨 감독이 경질당했다. 알란 시어러, 팀 셰어우드, 헨리크 라르손 등이 감독 후보로 물망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로이 킨은 가장 유력한 후보다. 최근에는 노르웨이 몰데를 리그 우승으로 이끈 올레 군나르 솔샤르도 새로운 후보로 떠올랐다. 솔샤르와 로이 킨은 맨유에서 함께 활약한 바 있다.

블랙번의 기술이사 셰비 싱은 "우리가 관심 있는 후보군이 있다. 결정까지 서두르지 않겠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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