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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응원단. 사진제공=경남F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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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창단 후 첫 우승에 도전하는 경남FC가 20일 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리는 포항과의 FA컵 결승전 응원단을 모집한다.
2008년 제주에서 열린 포항과의 결승전에서 아깝게 패해 준우승에 머문 경남은 첫 챔피언을 위해 대규모 원정 응원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경남은 12일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200명을 우선 모집한다. 200명에 한해 셔틀버스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단체관전 참가자에게는 FA컵 결승전 입장권 성인권 100매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은 인원에 한해 자리배정을 하기 때문에 신청을 하지 않고 현장으로 바로 오는 경우에는 구단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버스를 이용할 수 없다.
원정 응원단 버스는 단풍철 교통 혼잡 등을 고려, 20일 오전 9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출발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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