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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상황이다. 그저 아름다운 거짓말로 선수들을 다독이고 있다."
울산은 K-리그 최근 5경기에서 2무3패로 부진하다. 무엇보다 24일 분요드코르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을 치르기 위해 우즈베키스탄으로 날아가야 한다. 살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김 감독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사기 저하다. 그래서 경기에서 패해도 선수들을 나무랄 수 없다. 김 감독은 "선수들에게 아름다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우리의 목표(챔피어스리그 우승)는 정해져 있다. 그러나 K-리그 경기도 소홀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 "경기의 승패에 너무 연연하지 말자고 말하고 있다. 많은 것이 걱정된다. 패했을 때 의기소침 한다거나 좋지 않은 분위기가 이어지는 것이 걱정이다. 그저 우리의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주문하고 있다"고 전했다.
울산=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