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이번 대회 역시 스타 반열에 오르려는 선수들이 가득하다. 우선 권창훈(매탄고)이 눈에 띈다. 수원 유스인 매탄고의 챌린지리그 A조 우승을 이끌었다. 다연히 MVP는 그의 몫이었다. R리그(2군리그)에 나서기도 했다. 내년 수원 1군 무대 데뷔를 앞두고 있는 권창훈은 왕중왕전 우승도 노린다. 권창훈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방찬준(매탄고)도 눈여겨볼만하다. 방찬준은 챌린지리그 22경기에서 23골을 넣었다. 이들 외에도 황수민(영생고, 전북 유스)이나 김규민(현풍고, 대구 유스) 김종석(포철공고, 포항 유스) 등도 이번 대회를 통해 눈여겨볼만한 선수들이다. 프로 유스팀이 아닌 일반 아마팀에도 좋은 선수들이 있다. 김희원(경희고)이나 김레오(오현고) 명준재(보인고) 등도 이번 왕중왕전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싶어 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