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온라인 공식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은 20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경기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36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토트넘-첼시(1경기)전에서 국내 축구팬 44.35%는 리그 선두 첼시가 토트넘을 상대로 승리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에버턴은 박지성이 속한 QPR을 상대로 승리(54.56%)할 것으로 예상됐다. QPR의 승리 예상(23.07%)은 낮게 집계됐다. 에버턴은 최근 리그 5경기에서 2승2무1패로 상승세를 타며 리그 4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다. 반면 초반이긴 하지만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QPR은 2무4패로 아직 첫 승도 못 올리고 있다. 공수 밸런스가 무너지고, 조직력도 허술하다. 에버턴이 원정경기를 치르지만 에버턴이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맨체스터유나이티는 스토크시티를 상대로 압승(86.03%)을 거둘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는 호날두가 있는 레알마드리드가 셀타비고를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91.99%)를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박주영이 속한 셀타비고의 승리(3.35%) 예상은 매우 낮게 나타났다. 레알마드리드는 이전 경기인 바르셀로나와의 원정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는 등 서서히 살아나는 모습이다. 반면 셀타비고는 올시즌 원정경기 성적이 3전 3패로 어웨이 경기에 약한 면을 보이고 있다. 힘든 원정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3위 말라가는 8위 바야돌리드를 홈으로 불러들여 승리(76.68%)를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