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결승전 결승골의 주인공 박성호는 황선홍 감독의 딜레마였다. 올 시즌을 앞두고 박성호를 영입했을때 의구심이 가득한 시선 뿐이었다. 서른줄에 들어간 나이, 리그에서 10골 이상을 넣은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1m87의 장신이지만 호리호리한 체격으로 파워도 떨어진다는 평가였다.
포항=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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